Loading Video...
KIA 타이거즈 젊은 거포 이정훈이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 1루 수비 훈련을 했다.
최형우가 망막 질환으로 이탈한 사이 KIA는 새로운 거포 이정훈을 발굴했다. 이정훈은 2017년 2차 10라운드로 KIA에 입단했다. 지난해까지 1군 출전 기록이 단 14경기밖에 없었다.
이정훈은 최형우가 빠진 사이 1군에 콜업되어 22경기에서 타율 0.329 안타 25개 2홈런 12타점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2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613일 만에 포수 마스크를 쓰고 선발 출전했다. 신인 투수 이의리와 호흡을 맞추며 5회 2타점 2루타까지 날렸다. 이정훈의 활약으로 팀은 3연패에서 탈출했다.
이정훈은 최형우가 없는 사이에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최형우가 돌아와 지명타자로 출전할 수 있는 횟수가 줄어들었다. 그렇다고 주전포수로 출전하기엔 김민식과 한승택이 지키고 있는 안방을 차지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이정훈은 첫 출전한 포수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여주며 포수 능력 또한 인정을 받았다. KIA 윌리엄스 감독은 돌아온 최형우와 새롭게 활약하고 있는 이정훈이 함께 뛰길 원하고 있다.
이정훈은 새로운 옵션으로 1루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포수만으로 주전 출전하기엔 경쟁이 치열하기에 1루수에도 도전하고 있다. 1루 수비까지 할 수 있는 능력을 증명한다면 이정훈의 출전 횟수는 더 늘어날 것이다.
아직은 조금 어색한 1루 수비지만 동료들보다 일찍 그라운드에 나와 1루 수비를 하며 열정을 보이고 있다.
다른 선수들보다 조금은 늦었지만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는 이정훈이 KIA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