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롯데 자이언츠 이대호(39)가 실전 경기에 나서면서 복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대호는 4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서 4번-지명타자로 출전해 한번 타격을 한 뒤 교체됐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상무 선발 엄상백을 상대로 3구째 144㎞의 직구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곧바로 대주자 손성빈으로 교체.
이대호는 지난달 1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서 홈런을 친 뒤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교체됐고, 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병원 검진에서 내복사근 부분 파열이란 결과를 받고 치료를 받았다.
그로부터 2주가 지났고 이제 복귀 준비를 시작했다.
롯데 래리 서튼 감독은 4일 KT 위즈전을 앞두고 "이대호는 몸상태가 완벽할 때 1군에 올라올 것"이라고 했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