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삼성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의 원정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키움을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면서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전적은 28승 22패.
투·타 조화가 확실하게 이뤄졌다. 선발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고, 임현준-최지광-심창민-오승환이 남은 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다. 뷰캐넌은 시즌 6승(2패) 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박해민 오재일 이원석 김지찬이 멀티히트를 쳤다. 특히 이원석은 3타점을 올리면서 득점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아울러 박해민은 3회 선두타자로 나와 도루를 성공하면서 역대 12번째 300도루를 달성했다.
경기를 마친 뒤 허삼영 감독은 "선발 뷰캐넌이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선수들 모두 키움전 연패를 끊으려는 의지가 돋보였다"고 칭찬했다.
고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