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의 여름 이적시장 장바구니에 스트라이커는 없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4일 '맨유가 이번 여름에 4명을 보강하기 원한다. 그러나 스트라이커는 없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키어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를 우선적으로 노리고 있다. 측면과 센터백을 보강해 다음 시즌 수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트리피어는 아틀레티코와 계약을 2년 남겨놓고 있다. 바란은 레알 마드리드와 1년 남겨놓은 상황이다. 이에 이적료에 있어 절충점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 외에도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 매 시즌 맨유는 산초 영입을 강력하게 원해왔다. 그러나 그때마다 이적료가 맞지 않으며 영입에 실패했다. 이번 여름에는 이적료를 잘 절충해 데려오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스트라이커 영입이 없다는 보도는 해리 케인(토트넘)의 영입에 관심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케인의 몸값은 1억 파운드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맨유도 선뜻 영입에 주저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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