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휴가는 없다.'
미운 오리로 전락했던 재능 천재. 델레 알리(토트넘) 새 시즌 부활할까.
영국 언론 HITC는 3일(한국시각) '토트넘의 미드필더 알리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열심히 훈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알리가 자신의 경력을 정상으로 돌리고자 한다. 다음 시즌을 새롭게 시작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리의 재능은 충분히 입증됐다. 그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 토트넘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2020~2021시즌은 얘기가 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부터 꼬였다. 에버턴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컴퓨터 패스를 놓치며 고개를 숙였다. 당시 조세 무리뉴 감독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알리를 교체했다. 이후 알리는 선발과 벤치, 출전 제외를 오갔다. 일각에서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
HITC는 '알리가 2020~2021시즌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무리뉴 감독 밑에서 종종 제외되기도 했다. 시즌이 끝났다. 그는 벌써부터 훈련에 복귀한 모습이다. 알리는 잠재력이 풍부하다. 그가 열심히 훈련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2021~2022시즌 알리는 달라질지 모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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