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다만 PFA의 세심하지 못한 행정에 아쉬움이 남았다.
PFA는 SNS 채널을 통해 올해의 팀 선정 선수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11명 선수 가운데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10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득점 랭킹과 도움 랭킹에서 모두 4위에 올랐다. 특히 득점에서는 페널티킥골이 1개 밖에 없었다. 순도높은 골결정력을 자랑했다.
PFA는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토트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일카이 귄도안, 케빈 더 브라이너, 후벤 디아스, 존 스톤스, 주앙 칸셀로, 에데르송(이상 맨시티), 루크 쇼(맨유)를 올 시즌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11명으로 선정했다.
다만 아쉬움은 남았다. PFA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11명의 이름과 영상을 올렸다. 그런데 문제는 리스트였다. 손흥민의 이름을 누락했다. 단순 실수로 보이기는 하지만 발표한 지 50분이 지났음에도 아직 고쳐지지 않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진경, 이혼 후 찾아온 현실감에 오열..."前시어머니와 통화 중 눈물" ('소라와진경')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