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PFA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다만 PFA의 세심하지 못한 행정에 아쉬움이 남았다.
PFA는 SNS 채널을 통해 올해의 팀 선정 선수를 발표했다. 손흥민은 11명 선수 가운데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7골-10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득점 랭킹과 도움 랭킹에서 모두 4위에 올랐다. 특히 득점에서는 페널티킥골이 1개 밖에 없었다. 순도높은 골결정력을 자랑했다.
PFA는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토트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일카이 귄도안, 케빈 더 브라이너, 후벤 디아스, 존 스톤스, 주앙 칸셀로, 에데르송(이상 맨시티), 루크 쇼(맨유)를 올 시즌 가장 좋은 활약을 펼친 11명으로 선정했다.
다만 아쉬움은 남았다. PFA는 트위터 계정을 통해 11명의 이름과 영상을 올렸다. 그런데 문제는 리스트였다. 손흥민의 이름을 누락했다. 단순 실수로 보이기는 하지만 발표한 지 50분이 지났음에도 아직 고쳐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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