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Box-To-Box, 10초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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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나이를 잊은 질주'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 그는 5일(한국시각) 열린 스페인과의 친선경기에 출격했다. 유로 대회를 앞두고 가진 모의고사. 결과는 0대0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결과 만큼이나 관심을 모은 것은 호날두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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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호날두가 그라운드를 단 10초에 주파했다. 그는 눈 깜짝할 사이에 달려나갔다. 그의 맹렬한 속도는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경기가 0-0이던 후반 42분 29초. 호날두가 역습에 나섰다. 그라운드 주파. 10초면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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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그는 기계다', '호날두가 GOAT인 또 다른 이유', '호날두>우사인 볼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르투갈은 유로 대회에서 강력 후보와 격돌한다. 조별리그에서 독일, 헝가리, 프랑스와 F조에 묶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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