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이 재단법인 양준혁 야구재단 멘토리 야구단에 물품 후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나누리병원은 손 소독제와 소독 물티슈 등 900여개의 방역 물품을 양준혁 야구재단에 전달해 서울, 성남, 시흥, 대구 멘토리 아이들의 방역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했다.
양준혁 야구재단은 2011년 창단 이후 매해 160여 명의 사회배려계층 아이들을 돕고 엘리트 야구 장학사업, 생활체육으로의 야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준혁 야구재단 측은 "멘토리 야구단에 물품 후원을 해주신 나누리병원에 감사드리며 좋은 일에 널리 쓰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누리병원은 지난해 여러 스포츠들과 함께 진행했던 사회공헌프로젝트 '사랑나누리 챌린지'를 하면서 야구스타 양준혁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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