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오드손 에두아르드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일까.
셀틱의 스트라이커 에두아르드는 탁월한 결정력을 앞세워 빅리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구애를 보내고 있다. 에두아르드의 계약기간은 2022년까지로, 비교적 저렴한 이적료로 영입이 가능하다.
당초만 하더라도 아스널행이 유력했다. 아스널은 오래전부터 에두아르드를 주시했다. 피에르 오바메양의 폼이 눈에 띄게 떨어진 아스널은 에두아르드 영입을 통해 최전방을 보강하려고 했다.
하지만 최근 기류가 바뀌고 있다. 6일(한국시각) 더타임즈는 '에두아르드가 레스터시티 합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에두아르드는 옛 은사 브렌단 로저스 감독과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로저스 감독은 셀틱을 이끌 당시 임대로 에두아르드를 영입한 바 있다. 둘은 로저스 감독이 2019년 레스터시티로 오기전까지 꽤 좋은 궁합을 과시한 바 있다. 레스터시티가 최전방 공격수를 원하는만큼,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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