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민하가 사격 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민하 측 관계자는 6일 "박민하가 이날 경북 포항에서 열린 충무기 전국중고학생사격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지난 해 본인이 세웠던 대회 신기록을 또 경신했다"고 전했다.
박민하도 이날 자신의 SNS에 "오늘 포항에서 열린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제 43회)에서 제가 세웠던 대회 신기록을 깨고 조금은 아쉽지만 1등언니와 0.7점차이로 은메달을 땄어요"라며 "지난 주 시합의 아쉬움을 기쁜 맘으로 달랠 수있었네요. 또 신기록을 세웠으니까 조금씩 조금씩 더 열심히 다 음대회를 위해 달려볼게요. 항상 저한테 최선을 다해주시는 남상현 코치님 감사합니다"라고 기쁨을 전했다.
덧붙여 그는 "시합 한달여쯤 전에 사격복 문제로 올해 시합을 포기하려했는데 한걸음에 달려와 시합나갈 수 있게 수선해가며 사격복 맞춰주신 배성덕감독님. 덕분에 점수가 많이 올랐어요. 사격복 최고에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민하는 본업인 연기활동에 사격 선수로도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고 유튜브 채널 '박민하 FUN PARK'까지 운영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에 캐스팅돼 배우 현빈과 유해진, 임윤아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다음은 박민하가 SNS에 올린 전문.
오늘 포항에서 열린 제가 작년에 1등했던 충무기 전국중고등사격 대회(제 43회)에서 제가세웠던 대회 신기록을 깨고 조금은 아쉽지만 1등언니와 0.7점차이로 2등을했어요.
그렇지만 지난주 시합의 아쉬움을 기쁜맘으로 달랠수있었어요. 또 신기록을 세웠으니까 조금씩 조금씩 더 열심히 다음대회를 위해 달려볼게요.
항상 저한테 최선을 다해주시는 남상현코치님 감사합니다. 시합 한달여쯤 전에 사격복문제로 올해시합을 포기하려 했는데 한걸음에 달려와 시합 나갈 수 있게 수선해가며 사격복 맞춰주신 배성덕감독님. 덕분에 점수가 많이 올랐어요. 사격복 최고에요.감사합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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