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유벤투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자로 가브리엘 제수스 점찍었나.
슈퍼스타 호날두와 이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유벤투스가 그 빈 자리를 제수스로 대체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맨체스터시티에서의 입지가 불안해진 제수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와의 계약 기간이 아직 1년 남았지만,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유벤투스도 거액을 투자해 데려와 별 성과를 얻지 못하자 그를 처분하고 싶어하고, 호날두 역시 다른 도전에 나서겠다는 뜻을 드러내고 있다. 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이 거론되고 있다.
유벤투스는 지난 시즌 10년 연속 세리에A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다시 왕좌 탈환에 나서야 한다. 호날두가 떠나면, 그 빈 자리를 채워야 한다. 그 대체 후보가 제수스다.
'투토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호날두의 후임 공격수 후보 최종 명단에 오른 선수 중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주장했다. 마침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제수스를 시장에 매물로 내놓을 뜻을 밝혔다는 소문이 나고 있다. 실제 맨시티가 토트넘의 스타 해리 케인 영입을 추진하며 제수스를 반대 급부로 보낼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줄이어 나오기도 했다.
제수스는 2015년 고국 브라질에서 프로 데뷔 한 뒤 2017년 맨시티로 적을 옮긴 후 줄곧 한 팀에서만 뛰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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