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홍내가 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에 대해 말했다.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메이드 인 루프탑'(김조광수 감독, 레인보우팩토리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홍내, 정휘, 곽민규, 강정우, 염문경, 김조광수 감독 참석했다.
하늘 역의 이홍내는 "이 영화 대본을 보자마자 공감이 됐다. 많은 장면 중 가장 공감 할 수 있었던, 애착하는 장면이 바로 하늘이 배달 아르바이트는 하는 모습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저도 배우의 꿈을 안고 살았지만 아르바이트 하는 시간이 더 길었어. 극중 하늘이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들더라. 찍으면서 재미있으면서도 애틋했다"고 말을 더했다.
한편, '메이드 인 루프탑'은 '원나잇온리'(2014),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2012), '친구 사이?'(2009), '소년, 소년을 만나다'(2008) 등을 연출한 김조광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홍내, 정휘, 곽민규, 염문경, 이정은, 강정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개봉.
이스임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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