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가 2경기 연속 결장했다.
왼쪽 팔꿈치 통증 때문이다. SSG는 10일 인천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추신수를 제외했다. 전날 KT전에 이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한 것이다.
SSG 김원형 감독은 경기 전 브리핑을 통해 "추신수는 오늘까지 쉰다. 내일 상태를 보고 출전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 같다"며 "엔트리에서 뺄 정도로 심각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이날까지 팀이 치른 53경기 가운데 4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49경기에서 타율 2할6푼3리(167타수), 8홈런, 28타점, 25득점, OPS 0.864를 기록했다.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4할1푼9리(31타수 13안타), 3타점, 4득점을 때리며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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