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인천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10일 인천 지역에는 오후 5시30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경기 시작 시간인 6시30분을 앞두고 6시50분까지 20분을 더 기다렸지만, 오히려 빗방울이 굵어지면서 결국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KT는 11일부터 수원에서 한화 이글스와 홈 3연전을 갖는다. 이날 SSG전 선발로 예고됐던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는 추후 등판하기로 했고, 11일 경기에는 소형준이 선발로 나선다.
SSG는 키움 히어로즈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역시 이날 KT전 선발로 예고됐던 오원석이 3연전 첫 경기에 선발로 등판하기로 했다.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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