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경기가 굵어진 빗줄기에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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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팀 간 9차전을 진행했다.
이날 경기 시작 후 조금씩 빗방울이 떨어진 가운데 5회쯤을 지나가자 점점 빗줄기가 굵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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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선발 투수 한현희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한화는 선발 윤대경이 4이닝을 막은 뒤 김범수가 1이닝 무실점 피칭을 했다.
0-0으로 맞선 상황에서 5회말이 끝났고, 더욱 굵어진 빗줄기에 결국 우천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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