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우천으로 중단된 경기가 긴 기다림 끝에 재개됐다.
키움과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팀 간 9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주중 3연전의 마지막 경기. 앞선 두 경기에서 키움과 한화는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었다.
경기 전부터 하늘이 흐렸던 가운데, 경기 개시 이후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점점 굵어진 빗줄기는 5회 이후 땅을 적시기 시작했고, 결국 5회말 정식 경기 성립 후 중단 결정이 내려졌다.
오후 7시 32분 중단된 뒤 약 50분 정도를 기다렸다. 심판진은 경기가 가능하다는 결정을 내렸다. 경기는 오후 9시 15분 재개될 예정이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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