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조르지니오 바이날둠(네덜란드)이 PSG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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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1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에 바이날둠의 영입을 알렸다. 계약 기간은 3년. 2024년 6월 30일까지다. 리버풀에서 뛰었던 바이날둠은 올해 계약이 만료됐다. 이적료는 없다.
네덜란드 대표팀의 핵심 중 하나인 그는 PSV 에인트호벤, 뉴캐슬을 거쳐 2016~2017시즌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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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237경기 출전, 22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그는 당초 로날드 쿠만 감독이 지휘하는 바르셀로나 이적이 유력해 보였다. 같은 네덜란드 출신으로 국가대표팀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쿠만 감독도 영입을 강하게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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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PSG가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바이날둠은 방향을 틀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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