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 유탁근 원장이 화재 안전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화재 예방을 위해 시작됐다. 유탁근 원장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한동수 병원장의 추천을 받아 11일 캠페인에 참여했다.
유탁근 원장은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 먼저! 1(하나의 집, 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 감지기를), 9(구비합시다)' 표어 팻말을 들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송관영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장을 지목했다.
유탁근 원장은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로부터 소방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과 함께 우수소방대상물 선정 평가에서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며 "의료기관은 환자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다시 한번 소방시스템을 점검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은 노원소방서와 연계해 민·관 합동 소방훈련과 자체 소방교육 및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대형병원 내 화재 발생을 대비해 신속한 대피, 초기 화재 진압 등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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