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학교폭력 논란으로 코트를 떠났던 이다영이 그리스 리그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터키 에이전시 CAAN은 1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역사적인 이적'이라며 '그리스의 대형 구단이 한국의 세터 이다영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CAAN은 '그리스의 PAOK 구단이 한국의 미녀 세터와 한 시즌 계약을 맺었다. 배구 역사상 그리스 A1리그에 진출한 첫 번째 한국 선수'라고 전했다.
2014년 현대건설에 입단한 이다영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흥국생명으로 FA 이적을 했다. 그러나 시즌 중반 팀 내 갈등에 이어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대한배구협회도 무기한 국가대표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