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오스트리아가 유로 본선 첫 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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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는 13일 오후(현지시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북마케도니아와의 유로 2020 C조 1차전에서 3대1로 승리했다.
오스트리아는 선제골을 넣었다. 라이너였다. 전반 18분 자비처의 패스를 받아 라이너가 가볍게 골을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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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북마케도니아도 반격했다. 전반 28분 역습에서 판데프가 알라바와 바흐만 골키퍼의 실수를 틈타 골문을 갈랐다.
후반 들어 양 팀은 서로 공세를 주고받았다. 후반 15분 북마케도니아의 니콜로프, 판데프가 연달아 슈팅했다. 그러자 오스트리아는 그레고리슈가 슈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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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후반 32분 우스트리아가 쐐기골을 박았다. 알라바의 패스를 받은 그레고리슈가 가볍게 골을 만들어냈다. 이어 후반 44분 아르나우토비치가 쐐기골을 박았다. 상대 수비수가 실수한 것을 낚아챘다. 이를 라이너가 패스, 아르나우토비치가 받아 골로 마무리했다. 라이머는 후반 추가시간 1골을 더 넣을 수 있었지만 상대 골키퍼에게 막히고 말았다.
오스트리아는 역사상 유로 본선 첫 승을 거두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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