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 사령탑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신경전을 벌인 바 있다. 토트넘 시절 잉글랜드 대표팀에 해리 케인 차출에 관해 충돌했었다.
잉글랜드는 유로 2020에서 크로아티아와의 조별 예선 D조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라힘 스털링이 결승골을 넣었다.
잉글랜드의 첫 승 경기력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어떻게 평가했을까.
더 미러지는 14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잉글랜드의 경기력에 대해 극찬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예상보다 경기력이 좋았다'고 운을 띄운 뒤 '모든 것이 잉글랜드가 지배력을 가졌고, 매우 긍정적인 경기력'이라고 했다.
또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은 편안한 경기를 했고, 벨링엄, 필립스를 제외하면 수년간의 대표팀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은 실용적이었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경기를 풀어갔으면 상황을 완벽히 통제했다'며 '3선의 라이스는 안정적이었고, 필립스는 더 안정적이었다. 매우 인상적 경기력을 보였고, 경기내내 더욱 강한 압박을 보여줬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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