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슬로바키아가 폴란드를 눌렀다.
슬로바키아는 14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유로 2020 E조 1차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경기 초반 폴란드가 주도권을 잡았다. 레반도프스키를 중심으로 공세를 펼쳤다. 슬로바키아는 계속 수비에 치중했다. 폴란드의 공세를 막아냈다.
슬로바키아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8분이었다. 마크가 측면을 돌파한 뒤 슈팅을 때렸다. 슈체스니 맞고 들어갔다. 공식 기록은 슈체츠니의 차잭골이었다.
폴란드는 전반 41분 레반도프스키가 슈팅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골문을 벗어나고 말았다.
후반 1분 폴란드가 동점을 만들었다. 측면을 파고든 뒤 리네티가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폴란드는 후반 16분 악재를 만났다. 크리호비악이 과격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폴란드는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경기를 펼쳤다 .
슬로바키아가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슈크리니아르가 골을 만들어냈다. 결국 슬로바키아는 리드를 잘 지켰다.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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