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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해야 해'를 비롯해 '인트로.', '괜찮아 안 괜찮아', '보고싶어, 보러갈게', '샴페인', '집 앞 카페', '문 앤 백', '둘이', '놓지 않을게', '우리집 (Acoustic ver.)'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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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신보 '머스트'는 제목 그대로 꼭 들어야만 하는 앨범을 목표로 한다. 멤버들은 수록된 10곡 중 7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컴백을 향한 열의를 드러냈다. 역주행 열풍의 아이콘 '우리집'을 작사, 작곡한 JUN. K(준케이)를 필두로 옥택연, 장우영이 수록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고 정성을 다해 써 내려간 노랫말과 멜로디로 국내외 팬들을 다시 2PM의 영역으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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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은 2016년 9월 발매한 정규 6집 '젠틀맨스 게임' 이후 약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에 앞서 무결점 비주얼이 돋보이는 트레일러 영상과 트레일러 포스터 등을 공개해 컴백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지난 11일에는 SBS '문명특급 - 컴눈명 스페셜'에 출격해 2021 버전 '우리집'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여섯 멤버들은 '우리집'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신곡 '해야 해'를 발표하고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의 오감을 200% 만족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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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