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화 이글스가 15일 독립구단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소속 투수 윤산흠(22)과 육성선수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영산고 출신인 윤산흠은 2018년 독립구단 파주 챌린저스에 입단했다. 이듬해 두산 베어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해 지난해까지 퓨처스(2군)리그 11경기 12이닝에서 승패없이 1세이브2홀드를 기록했다. 지난해 두산에서 방출된 뒤에는 스코어본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독립리그 7경기 38⅓이닝을 던져 3승1패, 평균자책점 2.58이었다.
한화는 '윤산흠이 투구폼 조정 등의 노력을 거쳐 최고 시속 145Km의 직구를 던지는 등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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