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한지우가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Advertisement
한지우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각이 너무 복잡한 하루입니다"며 이날 있었던 일을 적었다.
한지우는 "오늘 이음이가 키즈카페에서 9개월 빠른 언니 얼굴을 손바닥으로 살짝쳤어요"라며 "혼냈더니 되려 저한테 화내고 덤비네요?"라고 적었다.
Advertisement
그는 "애 앞에서 고함 한 번 지른 적 없었는데 어디서 화내는걸 배운걸까요? 진짜 충격"이라며 "너무 놀라서 그 자리에서 그 언니 아기에게 10번 사과하고 나중엔 음료수까지 사줬어요"라고 떠올렸다.
한지우는 "제가 너무 멘붕이 와서 멍 때리니까 아기 엄마가 그럴 수 있다고 괜찮다고 먼저 다가오셔서 말 걸어주셨는데 그래도 아직도 충격적이네요"라며 충격을 받은 일상을 적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한지우는 "집에서 너무 오냐했더니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요? 이젠 어린이집을 알아봐야 할 때가 된걸까요?"라며 복잡한 생각을 털어놨다.
한편 한지우는 지난 2017년 11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 교제 끝에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