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디지지비컬쳐(대표 방문현)가 전개하는 젠더리스 프래그런스 브랜드 '옛새(YETSAE)'가 최근 론칭됐다.
패션&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옛새는 '낯섦으로 만나는 자유'라는 브랜드 철학을 통해 하나의 감각을 넘어 분위기 전이를 일으키는 '스위치' 역할을 하는 4가지 시그니처 향을 선보인다. 옛새의 향수는 세계 3대 향료 회사인 심라이즈(Symrise)의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식물성 원료를 사용했다.
4가지의 시그니처 향은 시트러스 향조에 크리미한 머스크가 더해진 메탈릭한 반전의 향 '미드데이 쇼크'와오존, 바이올렛 리브즈, 은방울꽃, 시더우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풍성한 우디 플로럴 향 '벨벳 포레스트', 오리스와 머스크의 조합을 통해 센슈얼한 피부의 느낌을 표현한 '누드 인 포그', 강렬한 우디 노트를 베이스로 무화과가 담긴 한 잔의 칵테일을 연상시키는 '피그 드레스'로 구성됐다. 4가지 향 모두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향으로 젠더리스 향수로 추천할 만하다. 사이즈는 휴대성을 높인 11ml 핸디형과 뛰어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기본형 50ml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향수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 'TFF 어워즈(The Fragrance Foundation Awards)'의 2019년도 수상자인 마스터 퍼퓨머 '에밀리에 코페르만(Emilie Coppermann)'을 포함하여 '필립 파파렐라(Philippe Paparella-Paris)', '마크 봄 엔데(Marc Vom Ende)' 등 심라이즈(Symrise) 소속의 퍼퓨머들과 협업했다.
옛새의 담당자는 "이번에 런칭하는 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군으로 라인업을 확장하여 젠더리스 프래그런스 브랜드로서의 독보적인 무드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옛새는 향을 접할 때 특정 해외 브랜드 또는 성별에 구애받는 현상이 두드러지는 고객들에게 보다 솔직하고 자유로운 취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향에 대한 새로운 기준과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니치 향수는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고품질의 향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젠더리스 향수를 지향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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