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 '1000억원대 여름 전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적 시장에서 한 선수에게 동시에 눈길이 꽂혔기 때문. 주인공은 바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챔피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중원자원 사울 니게스다.
영국 대중매체 미러는 15일(한국시각) '맨유는 니게스의 영입을 위해 6880만파운드(약 1080억원)을 지출하려고 한다. 하지만 맨유가 니게스를 영입하려면 리버풀을 막아내야 한다'고 보도했다. 맨유와 리버풀 모두 미드필더 자원 보강에 혈안이 돼 있다. 맨유는 스콧 맥토미니-프레드와 함께 전력을 완성할 퍼즐이 필요한데,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니게스를 그 적임자로 보고 있다.
리버풀은 더 절박하다. 그간 팀을 지탱하던 조르지오 바이날둠이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떠났기 때문에 이 자리를 메워야 한다. 니게스만한 대안이 없다. 리버풀이 더 적극적으로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 이러면 니게스의 몸값은 더 올라가게 된다. 맨유가 먼저 액션을 취하는 모양새지만, 리버풀이 결과를 뒤집을 가능성이 예상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