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로열리스트 홍 란이 이번주 열릴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를 기점으로 타이틀리스트 골프볼과 함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000라운드' 대기록 달성을 앞두고 있다.
홍 란은 투어 데뷔 이후 지난 17년 동안 오직 Pro V1만 사용하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한 한결같은 믿음을 보여준 KLPGA 투어 대표 선수 중 한 명. 이번 대기록 달성을 기념하여 홍 란은 오랜 기간 끈끈한 인연을 이어온 타이틀리스트와 함께 'KLPGA 투어 1000회 라운드 달성'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타이틀리스트에선 홍 란 선수의 오랜 믿음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축하의 뜻을 담아 1000라운드 기념 문구가 새겨진 커스텀 골프볼, 홍 란 이름과 1000이라는 숫자가 패널에 자수로 새겨진 덴 캐디, 케이크 그리고 후배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액자를 선물했다.
홍 란은 "1000번의 라운드를 타이틀리스트 Pro V1과 함께했는데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은 언제나 의심의 여지없이 믿음과 신뢰를 준다"고 말하며 "앞으로 남은 라운드에도 계속 타이틀리스트와 함께할 것"이라고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홍 란는 2005년 정규 투어 데뷔 후 17년간 KLPGA 1부 투어 시드를 단 한 번도 놓치지 않고 꾸준히 대회에 출전하며 국내 골프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KLPGA 투어 최초 1000라운드 출전 최장기간 연속 시드 획득(17년) 최다 경기 출전(340경기) 최다 예선 통과(279회)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홍 란은 "지금까지 기록이나 목표를 두고 투어 생활을 해온 게 아니었는데 해야 할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하다 보니 어느덧 1000라운드까지 오게 된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기록에 목표를 두기보다는 후배들이 잘 뒤따라올 수 있도록 선배로서 좋은 모범을 보이고 싶다"며 후배들을 위한 마음을 보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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