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크루엘라'(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가 개봉 21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중 역대 5번째 기록을 세웠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크루엘라'는 2만4715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크루엘라'의 누적 관객수는 101만4603명으로 기록됐다.
지난 주말(11일부터 13일까지) 개봉 3주차에도 남다른 흥행 역주행 저력을 자랑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크루엘라'가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소울' '미나리'에 이어 2021년 역대 다섯 번째 100만 관객 돌파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크루엘라'는 다양한 신작 공세 속에서도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하며 장기 흥행 저력을 선보여 왔다. CGV 골든 에그 지수 98%라는 경이로운 기록과 함께 대한민국 전 세대 관객의 만장일치 호평 세례에 힘 입어 계속해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추이 역시 이목이 집중된다.
'크루엘라'는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엠마 스톤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이 참여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여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의 연기부터 웰메이드 제작진이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까지 모든 면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주자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크루엘라'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의 광기 어린 악녀이자 디즈니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빌런 크루엘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엠마 스톤,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등이 출연했고 '아이, 토냐'의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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