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알고있지만' 청춘 배우들이 그려나갈 캠퍼스 라이프는 어떤 모습일까.
오는 19일 방송 예정인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정원 극본, 김가람 연출) 측은 16일, 빛나는 청춘 시너지를 자랑하는 '홍서대 조소과' 6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한소희 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송강 분)의 하이퍼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지나치게 달콤하고 아찔하게 섹시한, 나쁜 줄 알면서도 빠지고 싶은 청춘들의 발칙한 현실 연애가 짜릿한 설렘과 공감을 선사한다.
'알고있지만'은 대세 청춘 배우 한소희, 송강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공개되는 티저, 메이킹 영상마다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여기에 탄탄한 연기와 유니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차세대 라이징 스타 양혜지, 김민귀, 이호정, 윤서아가 합류해 극의 활력을 더한다. 유나비와 박재언의 친구들로 변신해 리얼한 캠퍼스 라이프를 그려냄과 동시에, 다채로운 관계성으로 극의 재미를 배가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 송강, 양혜지, 김민귀, 이호정, 윤서아 등 함께 해서 더욱 빛나는 케미스트리가 설렘을 자아낸다. 먼저, 작업실에서 벚꽃길까지 이어지는 유나비와 박재언의 달콤한 순간들이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시크하고 쿨한 '여사친' 오빛나(양혜지 분)와 '남사친' 남규현(김민귀 분)의 투샷도 흥미롭다. 걸크러시와 러블리함이 어우러진 윤솔(이호정 분), 서지완(윤서아 분) 조합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흐드러지게 핀 벚꽃 아래 한소희, 양혜지, 이호정, 윤서아의 사랑스러운 모먼트가 보여줄 '찐친' 시너지를 더욱 기대케 한다.
주목받는 신예 양혜지는 유나비의 절친이자 조소과의 정보통인 '오빛나'로 분한다. 가십거리에 민감하고, 철저히 본능에 충실한 자유연애주의자다. 오빛나의 절친 '남규현'은 개성 강한 김민귀가 맡았다. 보수적인 연애관을 가진 그와 개방적인 오빛나의 충돌이 만들어낼 상극 케미는 또 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 이호정은 조소과 에이스 '윤솔'로 변신한다. 담백한 성격이지만, 중고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과 서지완에게는 예외적인 인물. 윤솔과는 정반대인 발랄한 매력을 지닌 '서지완'은 윤서아가 연기한다. 미술에 크게 흥미가 없던 그는 학창 시절 내내 단짝이었던 윤솔을 쫓아 조소과에 들어왔다.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은 캠퍼스 로맨스에 새로운 색채를 덧입혀 다양한 설렘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 달콤하다가도 씁쓸해지는 청춘들의 연애를 리얼하게 보여줄 이들의 시너지가 기대감을 더한다.
'알고있지만' 제작진은 "한소희, 송강을 비롯해 개성 충만한, 저마다의 특별한 에너지로 활력과 재미를 극대화할 신예 청춘 배우들의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은 10부작으로 주 1회 편성을 확정 지었다. 오는 6월 19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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