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우리 아들은 3년 더 최고 수준에서 뛸 수 있어요."
'엄마 피셜'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성기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번 유로2020 첫 경기에서도 멀티골을 쏘아올리며 유로 대회 새역사를 썼다. 호날두는 유벤투스 퇴단을 고민 중이다. 호날두는 계속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실패에 좌절하고 있다. 유벤투스 역시 고액 연봉을 받고 있는 호날두가 부담스럽기는 매한가지. 둘 간 이해 관계가 맞아떨어지며,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호날두를 향해 빅클럽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엄마'돌로레스가 아들 보증에 나섰다. 그는 17일(한국시각)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아주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3년 더 최고 수준에서 뛸 수 있다"고 장담했다. 호날두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 맨유 리턴설은 물론, 파리생제르맹과 연결되고 있다. 호날두는 유로2020이 끝난 후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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