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큐브의 신예 걸그룹 라잇썸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라잇썸의 데뷔 싱글 '바닐라'의 초동 판매량(음반 발매 후 일주일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이 1만 9천 장(집계 기준 6월 10일~6월 16일)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2021년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걸그룹의 초동 판매량 중 최고 성적으로 K팝 음악 시장에서 떠오르는 '글로벌 핫 루키'의 면모를 입증했다.
더불어 데뷔 싱글 '바닐라'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국내외 K팝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잇썸은 '바닐라'를 발매하고, 이틀 만에 총 1만 장의 판매량 기록하는가 하면 일본 음원 사이트 '라쿠텐 뮤직'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아이튠즈 전 세계 10개 지역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잇달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K팝 시장에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데뷔곡 '바닐라'는 마블 영화 어벤저스의 인터내셔널판 주제곡 '인 메모리즈', 오마이걸의 '살짝 설??? 등을 작곡 및 편곡한 스티븐 리(STEVEN LEE)와 소녀시대, 여자친구 등의 곡을 제작한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캐롤라인 구스타프슨(Caroline Gustavsson), 영국 작곡가 제이. 리틀우드(J. Littlewood) 등 국내외 유수의 작가진이 참여해 긍정적인 파워를 녹여낸 하이틴 팝 댄스(Pop Dance)곡이다.
라잇썸은 데뷔 싱글 '바닐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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