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에당 아자르는 환상적인 선수인데 훈련장에서 열심히 안 해."
AS로마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이 벨기에 출신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에당 아자르(30)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의 골자는 이렇다. 아자르의 능력은 매우 출중한 건 분명한데 훈련장에서 별로라는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EPL 첼시 시절 아자르와 함께 했다. 당시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자르는 무리뉴 감독이 첼시를 떠난 후 팀의 중심으로 성장했다. 이후 그는 201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선 잦은 부상으로 팬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최근 토크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아자르는 환상적인 선수이지만 훈련장에선 끔찍하다"고 말했다. 매일 아침 오전 훈련을 하는데 그는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가 훈련 모습만 보면 과연 최고 수준의 프로선수인지 궁금증이 생겼을 정도였다고 한다. 무리뉴 감독은 훈련 태도를 매우 중요시하는 지도자다.
그렇지만 무리뉴 감독은 아자르를 무조건 깎아내린 건 아니다. 그는 "아자르는 가정적인 남자였다. 요즘 세대 선수들과 달랐다. 가족, 아이들, 부모와 함께 했다. 매우 조용한 선수였다"고 평가했다. 또 그는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큰 심적 압박을 느끼는 것 같다. 그는 발롱도르를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건 분명하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107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이시영, 이혼→전 남편 배아 이식으로 얻은 딸과 ‘첫 가족 여행’ “아들 질투까지” 행복 근황 -
이민우, '불참' 신혜성 언급 없었다…결혼식 현장 공개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침묵의 덫'에 걸린 '캡틴' 손흥민의 항변 "기량 떨어졌다고 생각 안해, 때가 되면 스스로 내려놓을 것"
- 3.'1435억' 계약해 놓고 빅리그 콜업 계획 없다니 이해불가, 시애틀 유망주 1위 대박쳤지만 "마이너에 더 머무른다"
- 4.첫 선발 등판하는 날 새벽 5시 긴장감에 헛구역질…1회 첫 타자 볼넷 내줬는데 '노히트 노런' 대반전, 9회 2사 128구째 시속 150km 직구로 12번째 삼진[민창기의 일본야구]
- 5.'아 뼈아픈 4회.' '역수출 신화' 페디, 한번 삐끗으로 패전 투수라니... 3회까지 노히트→5이닝 4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