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롯데 내야의 핵 마차도가 허벅지 근육통으로 경기 중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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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도는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9차전에 1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3,5회 연속 안타로 출루해 잇달아 득점을 올리며 톱타자로 맹활약 했다.
3타수2안타 2득점에 안정된 수비로 6-1 리드를 이끌던 마차도는 6회초 수비 때 갑작스럽게 배성근으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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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측은 "주루 플레이 도중 오른쪽 허벅지에 경미한 근육통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마차도는 올시즌도 공-수 꾸준한 활약으로 내야에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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