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토론토 류현진이 1회 선제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올시즌 14번째 경기. 류현진은 0-0에서 1회말 1사 후 2번 만치니에게 중월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풀카운트 승부에서 7구째 체인지업이 우타자 몸쪽으로 말려들어갔다. 만치니가 낮은 공을 퍼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류현진은 최근 피홈런이 늘었다. 6월 들어 3경기에서 5개의 피홈런을 기록중이다. 지난 17일 뉴욕양키스 전에서도 멀티 홈런을 허용했다. 올시즌 12번째 피홈런.
3전4기에 도전 중인 류현진이 장타력이 좋은 볼티모어를 상대로 1회부터 홈런을 허용하며 살짝 불안하게 출발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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