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민석이 카카오TV 오리지널 '오늘부터 엔진 온'에서 천재 자동차 정비사로 변신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오늘부터 엔진 온'(김대웅 연출)의 열정 만렙 천재 자동차 정비사 '차대현' 역으로 배우 김민석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엔진 온'은 자동차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천부적 재능을 가진 자동차 정비사 '차대현'이 자동차에 얽힌 다양한 사건, 사람과 만나며 성장해가는 4부작 감성 드라마다. 매회 파란만장한 사건들이 멜로, 코믹, 휴먼, 추리 등의 장르로 펼쳐지며 시청자들에 색다른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9일 오후 8시 첫 공개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인다.
다양한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매력적인 연기를 펼쳐온 김민석이 맡은 '차대현'은 자동차에 대한 천부적 재능을 가진 천재 자동차 정비사다. 시골에서 카센터를 운영하시던 할아버지 덕분에 자연스럽게 차가 인생의 전부가 된 인물. '자동차'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지만, '노유화(임현주 분)'를 향한 짝사랑을 표현하지 못한 채 전전긍긍하는, 사랑에는 서툴기만 순수한 청년이다. 김민석은 '차대현'을 통해 자동차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는 프로페셔널한 모습부터, 자동차에 얽힌 사연을 추적하기 위한 액션 연기, 그 안에 담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감정 연기까지 다채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김민석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 '피고인'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을 비롯해 최근 공개한 영화 '샤크: 더 비기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캐릭터 변신을 통해 탄탄하게 쌓아온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김민석은 "자동자 정비사라는 전문 직업을 표현하기 위해 직접 정비사분들로부터 교육을 받고, 자동차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면서 "누구에게나 친숙한 '자동차'라는 일상의 소재를 통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만큼 많은 분들에게 공감 가는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자신이 맡은 '차대현' 역할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김민석과 로맨스 케미를 만들어 갈 여주인공 '노유화' 역할은 신인 배우 임현주가 맡았다. '노유화'는 자동차 서비스센터 매니저로, 항상 자신의 일에 자부심이 넘치고 친절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밝은 캐릭터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잊지 못할 상처를 담고 살아가고 있는 인물로, 임현주가 선보이는 감정 연기를 통해 '노유화'라는 인물이 가진 입체적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임현주는 '오늘부터 엔진 온'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신인답지 않게, 성숙한 내면 연기를 선보이겠다는 다짐이다.
독특한 소재와 구성, 속도감 있는 빠른 스토리 전개, 완성도 높은 만듦새 등 새로운 드라마 문법을 적용하며 '웰메이드 미드폼(mid-form)' 장르를 새롭게 열어가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오늘부터 엔진 온'을 통해 4부작 감성 드라마라는 새로운 드라마 포맷을 선보인다. 20분 내외의 에피소드에서 흡인력 있는 빠른 호흡과 전개로 완결된 하나의 스토리를 이끌어가며 시청자들에 신선한 재미와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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