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수홍이 자식 같은 다홍이를 바라보며 마음을 다잡았다.
박수홍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홍이 보고 힘내서 내일부터 또 열심히 달려봅시다 홍! 근로소득이 불로소득으로 될 때까지.. 모두 파이팅 #31년 근로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2일 "성품 좋으신 집 주인 분을 만나 다홍이와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듯합니다. (보증금도 깎아주시고 보자마자 안아주신 따듯하신 분)"이라고 밝히며 다홍이와 이사를 간다고 전했다. 16일에는 "다홍이랑 처음 만났을 때부터 추억 많은 곳이지만 아쉬움은 뒤로 한 채 더 행복한 추억 만들러 갑니다. 잘 적응해다홍.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평생 살 집, 크고 멋진 집으로 다홍님을 모시겠습니다. 고생시켜 미안하다홍"이라며 이사를 앞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Blackcat Dahong'에 '[집들이예고편] 수홍 다홍 세(입)집들이 + 집주인님을 대신하여 인테리어 자랑합니다홍'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이사 간 집 내부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4월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과의 금전 갈등을 인정하고 친형을 고소했다. 다홍이는 가족과의 갈등으로 힘들었을 때 박수홍에게 큰 위로가 돼준 반려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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