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머리가 복잡하다.
영국 언론 미러는 '리버풀이 플로리안 노이하우스(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2020~2021시즌 자존심을 구겼다.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평정했던 리버풀은 3위로 내려앉았다. 새 시즌 EPL 정상에 재도전한다.
상황은 썩 좋지 않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파리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빈 자리를 채워야 한다.
노이하우스가 리버풀의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독일 현지 언론을 통해 노이하우스가 클롭 감독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1997년생 노이하우스는 2020~2021시즌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8골-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 내 역할도 매우 빼어나다. 앞서 마르코 로즈 감독은 "노이하우스의 역할은 매우 복잡하다. 그가 양방향 플레이하는 것에 따라 경기 리듬이 달라진다. 그는 매우 높은 수준의 경기를 한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다"고 칭찬한 바 있다.
미러는 '리버풀에는 변화가 필요하다. 클롭 감독이 노이하우스 영입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말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이하우스는 현재 독일 국가대표로 유로2020에 출전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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