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LG 트윈스의 김현수가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김현수는 2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맞대결에서 3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0으로 앞선 3회초 2사 1루에서 이형종이 이태양을 상대로 홈런을 날린 가운데 김현수가 곧바로 아치를 그렸다. 1볼에서 이태양의 2구 포크볼을 받아쳤고, 타구는 좌중간 담장을 넘어갔다.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이태양의 초구를 받아쳐 홈런포를 쏘아 올린 김현수는 연타석 홈런을 작성했다. 김현수의 시즌 10호 홈런과 11호 홈런이다. 김현수의 연타석 홈런은 개인통산 5번째.
LG는 4-0으로 달아났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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