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목표 체중인 52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2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바디 보고 눈물 날 일?"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바디를 공개했다.
공개된 인바디에는 목표 체중이었던 52kg에 달성한 모습이다. 특히 173cm의 키에 체지방양은 9.9kg에 불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김빈우는 감량중인 일상을 전하며 "오늘은 저녁밥을 먹는 율이가 엄마는 밥 먹었어?라고 물어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엄마가 예쁘게 사진을 찍어야 해서 지금 밥을 먹으면 안 돼~라고 이야기하며.. 내 상황을 전달하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 내 딸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나 싶고. 요즘 애들과 함께 밥 한 끼 제대로 못 먹은 게 내내 미안하기도 하고"라고 회상했다.
그는 "저녁을 먹는 남편은 나에게 '여보 우리 밥 좀 먹을게'라며 이야기하는데 나도 모르게 내 눈치를 보게 했구나 .. 가족들에게 내가 요즘 너무 날이 섰나 .. 싶은 생각이 들었다"라고 반성했다.
또 김빈우는 "#내 가족 그리고 #내 친구들 참 미안하고 고맙네그려"라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40살 기념을 너무 성대하게 치르나. 이제 5일 남았으니까 남은 날까지 파이팅 하고 또 한 번 내 삶의 도전에서 열심히 하는 나를 발견하려 이 짓을 했구나 생각하려 합니다. 모두 고마워요#가족 #소중한 내 가족 #내 전부"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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