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바디화보를 위해 운동에 빠졌다.
김빈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디 화보 찍는다고 너무 떠들어대고 다녔는지 만나는 지인들마다 화이팅 외쳐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에 진짜 힘이 났습니다"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바디화보 촬영을 위해 운동 중인 김빈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디 화보 촬영을 하루 앞두고 더욱 운동에 집중, 이때 운동으로 다져진 김빈우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빈우는 "지방 1%도 없어보이는 바디프로필은 엄두도 안나서 식스팩은 기대도 안 했고 운동 열심히 하면서 육아하면서 일하면서 제 안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했다고 생각 할 정도로 열심히 했어요"라고 했다.
그는 "진짜 바디프로필을 찍으시는 분들과는 조금 다른 루틴 일 수 있지만 오늘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수분을 덜 섭취, 아예 안 마시지는 않았어요"라며 "2주째 쌀 한톨 안 먹으면서 운동하는 거 참 힘들었지만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배울점도 많고 깨달은 점도 많았어요"라고 바디 화보 촬영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 날들을 떠올렸다.
프로필상으로 키 173cm인 김빈우는 최근 "7년만에 만난 몸무게. 바디화보 찍을 때 스스로 정해놓은 목표 몸무게가 52.5kg이었어요"라며 52.85kg이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김빈우는 연하의 남편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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