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국 유도 대표팀이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유도 대표팀은 국제유도연맹(IJF)의 올림픽 출전권 배정 결과에 따라 개인전 전체 14체급(남 7체급, 여 7체급) 중 13체급(남 6체급, 여 7체급)과 혼성 단체전 출전권을 확보했다.
도쿄올림픽 출전권은 개인전 각 체급별 올림픽 랭킹 상위 18위 이내(국가별 1명 출전 가능) 또는 대륙별 출전권 획득 요건(아시아유도연맹 기준 직접 출전권 미획득 선수 중 남녀 각각 대륙별 랭킹 상위 10위까지, 국가별 1명)을 충족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위 조건에 따라 한국 유도 대표팀은 올림픽 출전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남자 -60kg급에서는 김원진(안산시청), -66kg급 안바울(남양주시청), -73kg급 안창림(필룩스), -90kg급 곽동한(포항시청) -100kg급 조구함(필룩수), +100kg급 김민종(용인대)이 올림픽에 참가하고, 여자 -48kg 급 강유정(순천시청), -52kg급 박다솔(순천시청), -57kg급 김지수(경북체육회), -63kg급 한희주(필룩스), -70kg급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 -78kg 윤현지(안산시청), +78kg 한미진(충북도청)까지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국제유도연맹은 23일 한국을 포함한 12개 국가의 혼성단체전 참가팀을 발표했다. 한국과 일본,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이탈리아, 몽골, 네덜란드,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이 참가한다.
도쿄올림픽에서 처음 실시되는 남녀 혼성 단체전은 남녀 각 3명(후보 3명)씩 6명(후보 6명)의 선수가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펼치는 국가대항전 경기로, 한 팀은 최대 12명(후보 6명 포함), 최소 6명으로 구성되며 개인전 출전권을 획득한 선수 중 단체전에 규정된 6체급 모두에 참가할 수 있는 국가에 한하여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