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설마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첼시로 이적할까.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득점 기계 레반도프스키의 첼시 이적설이 현지에서 나왔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1'은 뮌헨의 간판스타이자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를 첼시가 이번 여름 데려갈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올 여름 공격수 영입 의지가 확고하다. 1번 타깃은 도르트문트의 스타 엘링 홀란드. 하지만 홀란드는 경쟁이 너무 치열하다. 첼시 뿐 아니라 맨체스터 라이벌, 그리고 스페인 거물들인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도 그를 원한다.
이로 인해 첼시가 홀란드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후문. 그리고 그 대안 리스트에 레반도프스키 이름이 올랐다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레반도프스키는 말로 설명이 필요 없는 선수. 지난 시즌 뮌헨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 48골을 터뜨렸다.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만 무려 41골을 성공시켰다. 그가 뮌헨에서 329경기를 뛰며 넣은 골이 무려 294골이다.
레반도스프키와 뮌헨의 계약은 이제 2년이 남았다. 때문에 레반도프스키 역시 뮌헨과의 연장 계약과 새로운 무대 도전을 놓고 고민을 할 시점이기는 하다.
레반도프스키는 현재 유로2020 폴란드 대표로 활약 중이며 조별리그 1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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