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숏버스'프로젝트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데 이어, 김재화, 황미영, 이정현, 김현목 등 2021년 주목받는 대세 배우들이 주연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숏버스' 프로젝트는 김재화, 황미영, 이정현, 김현목 등 대세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점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영화 '소공녀'(18)에 함께 출연했던 김재화와 황미영이 '숏버스' 프로젝트로 다시 만나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애의 만남과 이별을 다룬 두 단편영화, '중성화'와 '그녀는요'에서 각각 당찬 여성 주인공을 맡아, 많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화는 영화 '모가디슈'(21) '담보'(20)뿐만 아니라 tvN 드라마 '산부인과로 가는 길', tvN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과 tvN 예능 '어쩌다 사장'에 출연하여 시청자들과 지속해서 만나고 있다. 황미영은 영화 '족구왕'(14)에서 주연 미래 역을 맡았으며, 이 외에도 영화 '시호'(19) '굿바이 싱글'(16)과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명품 조연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다.
다음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SBS 드라마 '앨리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과 영화 '오케이 마담'(20) '박열'(17) 등 출연 작품마다 시청자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세 배우로 급부상하고 있는 이정현도 이번 프로젝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30회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국제 단편 경쟁 부문에 초청된 단편영화 '에케호모: 이 사람을 보라'에서 BJ 보이지 역할을 맡아, 또 한 번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출연 작품만 20여 편이 넘어 단편영화계에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김현목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빠지지 않는다. 단편영화 '망치'에서 의심에 의심이 꼬리를 무는 상황 속에 맴도는 기현을 연기하며 심리적 불안을 보여주는 묵직한 연기를 펼친다. 김현목은 최근 영화 '아이'(21)를 포함하여 tvN 드라마 '나빌레라',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 중이다.
2021년 여름 시작부터 겨울 끝까지 순행하는 숏필름 유니버스 '숏버스'는 대세 배우들이 참여한 26편의 단편영화를 6편의 옴니버스 장편으로 재구성해 매월 한 편씩 순차 개봉하는 릴레이 프로젝트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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