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진의 '포토 부스(Photo Booth)' 영상이 공개됐다.
방탄소년단은 24일 공식 SNS에 포토 부스 안에서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싱글 CD '버터'의 발매를 앞두고 공개된 새로운 콘텐츠로, 제이홉과 진은 뷔, 정국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제이홉과 진의 포토 부스 영상에도 앞서 공개된 뷔, 정국과 마찬가지로 포토 부스 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각각 39초 분량의 영상은 멤버가 포토 부스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부터 동전을 넣고 홀로 촬영하는 모습까지 짧지만 다채로운 구성으로 시선을 끈다.
배경 음악으로 흐르는 '버터'의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버전에 맞춰 사진을 찍으며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 제이홉과 진.
제이홉은 동전과 선글라스 등 소품을 활용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발산했고, 쑥스러운 듯 미소 짓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진 역시 소품인 선글라스를 활용했고, 손으로 브이(V)와 하트를 만드는 등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제이홉과 진이 주인공인 두 번째 포토 부스 영상에도 공개 직후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방탄소년단은 디지털 싱글 '버터'로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6월 26일 자) '핫 100'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21세기 팝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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