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이티즈(ATEEZ)가 일본에서 첫 싱글을 발매한다.
24일 에이티즈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7월 28일 에이티즈가 일본 첫 싱글 앨범 '드리머즈(Dreamers)'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 '드리머즈'부터 '블루 서머(Blue Summer)와 함께 지난 3월 발매한 첫 번째 일본 정규 앨범 '인투 더 에이 투 제트(Into the A to Z)'에 수록된 '스틸 히어(Still Here)'의 어쿠스틱 버전 등으로 구성되었다.
싱글 발매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에이티즈는 제주도의 청량함을 듬뿍 머금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끄는가 하면, 약 30초 가량의 짧은 멜로디로도 여름을 제대로 느끼게 하며 전체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드리머즈'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로, 에이티즈의 긍정적인 힘과 에너지가 전해지는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일본 후지TV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의 엔딩 테마로 결정되며 7월부터 방송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에이티즈는 싱글 발매에 이어 일본 팬미팅 '에이티즈 서머 베케이션 캠프 -드리머즈- (ATEEZ SUMMER VACATION CAMP -Dreamers-)' 개최 소식까지 알리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다.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국립대홀에서 개최되는 이 팬미팅은 거대 스크린을 통한 라이브 뷰잉으로 현장감을 최대한 살리는 가운데 에이티즈가 직접 착용했던 의상과 소품도 전시해 오랜 시간 직접 만나지 못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
앞서 '인투 더 에이 투 제트(Into the A to Z)'로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3위, 3월 넷째 주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와 주간 합산 앨범 차트에도 순위권에 진입하며 일본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에이티즈는 이후에도 현지 방송은 물론 스페셜 라이브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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