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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스캇 플레처 코디네이터가 더 강력한 타선을 만들기 위해 SSG 랜더스에 합류했다.
SSG는 지난 7일 팀 타격 및 수비 능력 강화를 위해 스캇 플레처 前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마이너리그 타격 코디네이터를 타격·수비 코디네이터로 영입했다.
자가 격리를 마치고 24일 팀에 합류한 스캇 플레처 코디네이터는 선수들의 훈련을 예리한 눈빛으로 지켜봤다.
다년간 미국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서 지도자로 활동한 스캇 플레처는 특히 지난 19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AA팀 타격 코디네이터로서 안타, 총루타, 장타율 등 타격 지표에서 리그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내야 코디네이터로서도 다양한 수준의 선수를 육성한 경험이 있다.
그라운드 이곳저곳을 다니며 선수들을 파악하고 있는 스캇 플레처 코디네이터에게 가장 먼저 다가온 선수가 있었다. 그 주인공은 최주환. 넉살 좋은 미소를 지으며 팀에 합류한 코디네이터에게 인사를 건넨 뒤 한동안 대화를 나눈 최주환은 타격에 대한 자신감을 배트를 들고 표현하기도 했다.
스캇 플레처 코디네이터의 합류가 SSG 타선에 어떤 영향으로 나타날지 기대해본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스캇 플레처 코디네이터 '더 강한 타선을 만든다'
넉살 좋은 최주환은 스캇 플레처 코디네이터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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