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프랑스와 포르투갈이 비겼다
양 팀은 23일 오후(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0 F조 3차전에서 2대2로 비겼다. 포르투갈은 호날두가, 프랑스는 벤제마가 각각 2골씩 넣었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은 공세를 주도받았다. 그러나 서로의 수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28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프리킥 상황이었다. 다닐루가 뛰어들어갔다. 요리스도 나왔다. 요리스가 펀칭하려 했다. 다닐루의 얼굴을 가격했다. 주심은 요리스의 파울을 선언했다. 페널티킥이었다. 호날두가 골로 연결했다. 전반 31분이었다.
프랑스가 공세를 펼쳤다. 포르투갈은 수비를 단단히 했다. 그러나 전반 45분 프랑스가 페널티킥을 얻었다. 중원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음바페가 쇄도했다. 이를 세메도가 몸으로 막았다. 주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PK. 벤제마가 골로 마무리했다. 양 팀은 전반으 1-1로 마쳤다.
후반 들어 프랑스가 역전골을 넣었다. 후반 2분 2선에서 패스가 들어갔다. 이를 벤제마가 잡고 그대로 슈팅했다. 골망을 갈랐다. 주심은 골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VAR 결과 골로 판명났다. 프랑스가 앞서나갔다.
포르투갈은 후반 14분 다시 페널티킥을 얻었다. 문전 안에서 호날두가 쿤데의 키를 넘기는 크로스를 시도했다. 쿤데 손에 맞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호날두가 골로 연결했다. 동점이었다.
후반 23분 이번에는 포그바가 날카로운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이를 파트리시우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았다. 볼을 골대까지 때리고 나왔다.
남은 시간 양 팀은 골을 뽑아내기 위해 계속 공세를 주고받았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양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두 팀 모두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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