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와 같이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가 시작되기도 전에 많은 비가 내리면 기와 형태의 전통적인 지붕은 시간이 흐를수록 균열이 생기고 방수와 단열에 문제점이 발생한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지붕 개량기술로 건설업 경기의 침체기 속에서도 내실있는 성장을 하고 있는 현대상사는 이러한 전통지붕을 새롭게 개조해 호평을 듣고 있다.
김종욱 현대상사 사장은 부친이 운영하던 '특수강판 지붕공사' 사업을 가업으로 이어받아 현재 일반주택, 박물관, 교회,사찰, 빌라,공장등 각종 건물을 맞춤형 기와형 지붕으로 개조하고 있다.
현대상사의 주력 사업인 컬러강판공사는 한번의 시공으로 하자보증이 필요없는 반 영구적인 지붕으로 바꿔준다. 부식에 강하며, 색상변질이 없어 보기에 깔끔하고, 기존 지붕재의 철거없이 시공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사비 및 공사기간이 줄어든다. 또한 기존 지붕재 위에 덧시공하는 공법이라 보온과 단열 효과까지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현대상사는 지붕개조와 함께 강판 재료 도소매업을 병행하고 있다. 최장 36개월 할부로 의뢰업체의 만족도 역시 높이고 있다.
김 대표는 "고객만족의 서비스와 품질추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품질 보증된 제조사의 자재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장 안전하고 검증된 공법으로 시공한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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