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무려 4개 팀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에버턴의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다.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각)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에버턴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AC 밀란, 나폴리에서 그를 원하고 있다'고 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가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철저하게 배제당했다. 지네딘 지단 감독을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시스템에서 들어갈 자리가 없었다. 기회도 주지 않았다.
에버턴에서 그는 진가를 발휘했다. 에버턴의 상승세를 이끌었고, 공격의 핵심으로 창조성과 연계 플레이, 그리고 골 결정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부상으로 인해 콜롬비아 대표팀에 낙마했다. 콜롬비아 내에서도 논쟁이 있었다. 하지만, 하메스의 대표팀 탈락은 그의 인기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았다.
AT 마드리드가 노리고 있다. 공격진의 화력이 부족한 AT 마드리드다. AC 밀란도 마찬가지다. 이브라히모비치와 찰한놀루, 레비치 등이 있지만 크랙 역할은 부족하다.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인기 절정이다. 킬리안 음바페나 얼링 할란드 부럽지 않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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